주진모가 카톡 유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020년 2월 19일

휴대전화 해킹으로 문자 메시지가 유출돼 논란이 됐던 배우 주진모가 입을 열었다.

주진모가 카톡 유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달 15일 방영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해킹 사건과 관련해 주진모의 현재 상황이 공개됐다.

프로그램과 인터뷰한 한 기자는 “주진모는 경찰의 지시에 따라 (해커와) 추가 대화에 응하지 않았고, 해커가 불특정 다수 이메일을 대상으로 ‘주진모 휴대폰 문자기록’이라는 내용을 뿌렸다”고 말했다.

주진모가 카톡 유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주진모의 변호사가 전한 현재 주진모의 상태는 좋지 않았다.

변호사는 “지금 개인적으로 너무 괴롭고 힘든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 문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내와 가족분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다른 여러분께도 큰 피해를 드려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진모가 카톡 유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어 “다만 일부에서 의심하거나 억측하는 것 같은 그런 일은 결코 저지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주진모가 카톡 유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앞서 주진모는 휴대전화가 해킹돼 배우 장동건과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가 유출돼 곤욕을 치렀다.

무엇보다 해당 대화에서 두 인물은 여러 여성들이 노출한 사진을 올리며 성적 대상화를 하거나 성희롱성 의도가 담긴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진모가 카톡 유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대화에 따르면 여성들 중에는 연예인 지망생들도 포함됐다.

그러나 대화가 실제 주진모와 장동건이 나눈 대화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