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카카오톡 숨겨진 ‘꿀기능’

2020년 3월 5일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숨겨진 꿀기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들이 잘모르는 카카오톡 꿀기능’이라는 제목으로, 문자를 실수로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이 소개됐다.

카카오톡을 하다보면 상대를 헷갈리거나, 단체 대화방이 많아 실수로 문자를 보내는 경우가 빈번하다.

물론 메시지 삭제 기능이 생겼지만 상대방이 미리 읽으면 물거품이 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조차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는 이용자들이 많았지만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우선 자신이 ‘특히’ 대화를 조심해야하는 방에 들어가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눌러 아래에 있는 설정에 들어간다.

이어 ‘채팅방 설정’란에 ‘현재 채팅방 입력창 잠금’을 활성화하면 된다.

‘현재 채팅방 입력창 잠금’을 켜면 채팅란에 ‘대화에 주의가 필요한 방입니다’라는 표시가 떠 실수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해당 채팅방에 채팅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매번 노란색 버튼을 눌러서 채팅 잠금을 해줘야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