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김지수가 김주혁 빈소에 가서 남겼던 가슴 아픈 말

2020년 3월 9일
						
						

배우 김지수가 자신의 옛 연인인 故 김주혁을 기억하며 올린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 김주혁의 2주기를 맞이해 그의 빈소를 찾은 사진을 올렸다.

김지수는 “잘 지내고 있어. 또 올게!”라는 글을 남겨 떠나간 옛연인을 추모했다.

김지수와 故 김주혁은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6년 간 공개 연애를 한 두 사람은 2009년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김지수가 올린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그립다” “김주혁 보고싶다” “밝아보이지만 슬픈 글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故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한편 2017년 김주혁과 함께 tvN 드라마 ‘아르곤’에 출연했던 배우 천우희 역시 같은 시기에 빈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오랜만이에요. 선배님”이라는 짤막한 글과 빈소 사진을 올려 故 김주혁을 추모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