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억 빚 갚고 있는 이상민이 코로나19 위해 기부한 금액

2020년 4월 2일

코로나19 사태를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상민도 여기에 동참했다.

69억 빚 갚고 있는 이상민이 코로나19 위해 기부한 금액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이상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대구, 경북 지역에 총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지역에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훈훈한 기부를 결정했던 것.

69억 빚 갚고 있는 이상민이 코로나19 위해 기부한 금액

69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부채를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기부를 하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존경스럽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상민은 지난해 11월 69억 원에 이르는 빚을 다 갚아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69억 빚 갚고 있는 이상민이 코로나19 위해 기부한 금액

당시 그는 “아직은 아니지만, 희망은 보인다”며 “늘 말씀드리지만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2005년 약 69억 8000만 원에 달하는 빚을 졌지만 14년 동안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빚을 갚아왔다.

69억 빚 갚고 있는 이상민이 코로나19 위해 기부한 금액

이상민은 모든 은행에서 압류가 해제되는 등 점점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상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