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 후회로 남을 19세 여고생의 문신 사건

2020년 4월 2일   김주영 에디터

문신, 자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방식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과거 KBS 방송에 나왔던 19살 여고생 문신 지우는 모습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걸 언제 다 지우냐…”, “안아팠을까?”, “진짜 얼마나 후회될까”, “뭐라고 저렇게 써져있는거야..”, “지울때도 엄청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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