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린 사실 숨겼던 조앤 K 롤링이 이제와서 한 말

2020년 4월 7일   박지석 에디터

유명 소설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지난 6일 롤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지난 2주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린 상태였으며, 현재는 회복했다고 밝혔다.

롤링은 “나는 정말로 완전히 회복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호흡기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담은 영상을 하나 공유했다.

덧붙여서 “의료진이 추천하는, 비용이 들지 않고 부작용도 없지만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요법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조앤 K. 롤링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