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나들이 간 사진 올려서 욕 먹고 있는 유명 연예인

2020년 4월 9일

코로나19 위험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연예인이 한강 나들이를 간 사진을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강 나들이 간 사진 올려서 욕 먹고 있는 유명 연예인

지난 8일 젝스키스 출신 방송인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한강에 놀러간 사진을 게재했다.

한강 나들이 간 사진 올려서 욕 먹고 있는 유명 연예인

사진 속 고지용은 아내 허양임, 아들 고승재와 함께 야외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여기에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라는 설명도 적었다.

한강 나들이 간 사진 올려서 욕 먹고 있는 유명 연예인

하지만 코로나 시국인 만큼 누리꾼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하고 아이까지 데려가다니” “지금 시점에 굳이 나들이 다녀왔어야 하느냐” “갔다왔더라도 사진 올리면 욕 먹는 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강 나들이 간 사진 올려서 욕 먹고 있는 유명 연예인

반면 이들이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마스크를 쓴 채 바람을 쐬러 간 것까지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개인 SNS 계정에 사진을 올린 건 경솔했다는 지적이다.

논란이 불거지자 고지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고지용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