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완전군장 30km 행군 시킬거냐’ 질문에 해병대 측 답변

2020년 4월 9일

코로나19 사태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진행이 중단된 지금, 손흥민은 군사기초훈련을 받기 위해 얼마 전 국내로 입국했다.

'손흥민 완전군장 30km 행군 시킬거냐' 질문에 해병대 측 답변

국내에 들어온 손흥민은 오는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병대 제9여단에 입소해 3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에정이다.

손흥민의 입소 소식은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 완전군장 30km 행군 시킬거냐' 질문에 해병대 측 답변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해병대 대변인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해병대 훈련을 받으면서 해야할 의무들을 소개했다.

'손흥민 완전군장 30km 행군 시킬거냐' 질문에 해병대 측 답변

매체는 “손흥민은 완전군장 30km 행군을 해야하고, 소총을 발사하며, 가스를 마시면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특례를 받았다.

'손흥민 완전군장 30km 행군 시킬거냐' 질문에 해병대 측 답변

완전 군면제가 아니기 때문에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야 하고,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에는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며 544시간 봉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