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민상이 욕 먹어서 SNS까지 ‘비공개’ 전환한 이유

2020년 4월 10일
						
						

개그맨 유민상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유민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본 게임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동물의 숲’은 일본의 유명 게임 회사에서 재출시한 게임으로,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판매처에서 줄을 서서 구매할 정도로 인기 몰이 중이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일본 불매 운동을 지지하는 내용의 코너에 출연했던 것을 이유로 들며 현 시국에 일본 게임을 이용한 것은 이중적인 태도라고 지적했다.

유민상이 출연했던 코너는 ‘복면까왕’으로 불매 운동 찬반을 놓고 토론하는 코너였으나, 유민상은 당시 아이디어 연구소장이란 자격으로 진행만 맡았을 뿐 불매 운동을 지지 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 게임 이용 논란에 불을 지핀 것은 유민상이 이후 유튜브에 게재한 글이었다. 그는 유튜브 커뮤니티 탭을 통해 “각도기 작은 거 하나만 지참하시고 욕하셔도 된다”라며 “보수 진영 분들의 일침 달게 받겠다”란 글을 남겼다.

이번에는 ‘각도기’ ‘보수 진영’ 발언이 문제가 됐다. 각도기는 교묘하게 처벌받지 않을 정도로 악플을 작성한다는 의미의 은어다.

현재 유민상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해둔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