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전문가가 알려주는 라면 칼로리 ‘확’ 낮추는 방법

2020년 4월 10일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헬스 전문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는 과거 ‘라면 레시피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헬스 전문가 ‘김계란’ 씨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라면은 없어선 안된다”라고 말하며 라면을 끓일 때 칼로리를 낮추는 방법을 소개했다.

보통 봉지라면 하나의 칼로리는 약 500칼로리다.

김계란 씨는 “라면에 있는 포화지방산이 약 8g인데, 한끼 식사에 포함되기에는 너무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소개한 방법 역시 라면 포화지방산을 빼는 것이 핵심이었다.

우선 면을 먼저 끓는 물에 3분 정도 삶아준 뒤 끓인 물을 버린다. 그리고 새 물과 라면 스프를 넣고 다시 끓여주면 된다.

김계란 씨는 “끓는 도중에 라면에 있던 지방들이 용출돼서 물이랑 한번 버릴 수 있다. 그럼 원래 가지고 있던 지방 함량보다 현저히 줄어든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게 귀찮을 수도 있다. 귀찮은 분들은 요즘 시중에 건면으로 된 라면도 나오니 그걸 사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30만 뷰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고, 누리꾼들은 “너무 좋은 꿀팁이다” “김계란 형이 말해주니 믿음이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피지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