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4기’ 유상철과 관련한 기쁜 근황이 전해졌다

2020년 4월 13일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전감독의 근황이 전해졌다.

'췌장암 4기' 유상철과 관련한 기쁜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19일 인천 유나이티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 상태를 발표했다.

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유 전 감독은 “꼭 돌아오겠다”라는 인사를 남기고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본격적으로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

'췌장암 4기' 유상철과 관련한 기쁜 근황이 전해졌다

현재 그는 예정됐던 항암치료 12회 중 8번까지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8차 치료는 지난달 12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췌장암 4기' 유상철과 관련한 기쁜 근황이 전해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병원 방문이 더욱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그는 예정대로 치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고열로 응급실에 간 적도 몇 번 있었다. 하지만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상태가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유 전 감독은 축구 현장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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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지훈련을 했던 남해를 2번이나 방문했고, 지난달에는 일본을 방문해 친정팀이었던 요코하마 마리노스 홈 개막전을 관람했다.

경기 후 유 전 감독은 “예전에 승리했던 이 경기장에서 인사드리고 싶어 왔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