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대구 신천지 31번 환자 근황

2020년 4월 13일

대구 신천지 ‘슈퍼 전파자’ 논란에 휩싸였던 31번 확진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소름끼치는 대구 신천지 31번 환자 근황

현재 31번 확진자 A 씨는 무려 ’56일째’ 병원에 입원 중이다. 국내 최장 입원 환자가 됐다.

소름끼치는 대구 신천지 31번 환자 근황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부본부장은 지난 8일 정례브리핑에서 “50일까지는 31번 환자 외에도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환자가 가장 오래 입원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1번 환자에 앞서 입원한 1~30번 환자는 모두 퇴원했다.

31번 환자는 지난 2월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후 이 환자가 참여했던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를 중심으로 전국에 신천지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폭증했다. 이 환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었음에도 예배에 참여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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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현재는 중증 치료 후 상태가 나아져 경증 상태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바이러스가 계속 배출이 되고 있어 퇴원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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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13일 대구시는 “31번 환자 교회 내 동선에 대해 허위진술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혀 재차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