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해 집에서 다 벗고 앞치마만 입는다는 여배우

2020년 4월 16일

깜짝 놀라게 한 여배우의 아찔한 내조가 재조명되고 있다.

 

남편 위해 집에서 다 벗고 앞치마만 입는다는 여배우

과거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서는 주부 9단 특집으로 방송인 최은경과 배우 유하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하나는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를 위한 내조 비법을 공개했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그는 “남편 내조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남편이 음식 말고는 칭찬을 잘 해주지 않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내조라 생각해요. 때로는 앞치마만 입고 있던 적도 있는데 칭찬은 안 해줘요”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남편 위해 집에서 다 벗고 앞치마만 입는다는 여배우

유하나는 당황한 출연자들을 보며 “왜요? 다른 분들은 안 해 보셨어요?”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결혼 하기 전, 남편은 야구보다 제가 1순위라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라며 남편에 대한 서러움을 말했다.
남편 위해 집에서 다 벗고 앞치마만 입는다는 여배우

이를 들은 이수근은 “정말 앞만 가리는 치마네요. 그나저나 나중에 서장훈씨처럼 되면 안 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고, 서장훈은 “잘 지내시고 있는 분들에게 큰일 날 소리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유하나는 “신혼 때에는 10첩 반상을 차려줬다”며 “지금은 조금 줄여 8첩 정도를 챙겨 주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 위해 집에서 다 벗고 앞치마만 입는다는 여배우

이어 그는 “제 직업은 배우이기 전에 주부이기도 하잖아요. 운동을 하는 남편을 위해서 제대로 된 요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