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누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지난달 30일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피로 누적으로 회복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한 달간 휴식기를 가지는 중이다.
이에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쉬고 있던 전소민은 오랜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한편 전소민은 한 달 간의 휴식 후 활동 복귀 예정이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SBS 런닝맨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