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인상 확연히 달라졌다는 김아중 근황

2020년 4월 23일   김주영 에디터

팬들이 몰라볼 정도로 인상이 바뀐 김아중의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제작 보고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김아중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아중은 복부를 드러낸 블랙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살을 많이 뺀 덕에 얼굴이 갸름해져 더욱 이뻐진 인상을 자랑했다.

김아중의 제작 보고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 진짜 많이 뺐다” “많이 이뻐졌다” “김아중 비주얼 때문에 영화를 봐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취 사건을 벌인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활약을 담은 액션 영화다. 김아중은 사기 전과 5범의 감성사기꾼 곽노순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김아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