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2kg입니다” 몸무게 인증한 유명 여가수

2020년 4월 24일   김주영 에디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체중 감량을 선언했다.

2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체성분 분석표 결과를 올리며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 스트레스, 우울.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옥주현이 올린 체성분 분석표에 따르면 그는 현재 체중 62㎏이다. 다만 체지방률은 평균보다 적다. 그럼에도 옥주현은 60㎏대를 넘긴 뒤 앞자리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성유리는 “날씬해, 돈 워리”라는 댓글을 남겨 옥주현을 위했다.

한편 옥주현은 JTBC ‘팬텀싱어3’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