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들어가는 것보다 진짜 더 힘들다는 군대 보직 정체

2020년 4월 28일

최근 서울대보다 더 가기 힘든 것 같다는 군대 보직이 공개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예비 군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합격 커트 점수도 높아지고 있다.

해당 보직은 ‘운전병’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운전병’이 서울대보다 더 가기 힘든 것 같다며 운전병 지원 결과 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지원자는 1지망으로 운전병에 지원했으나 96점을 받아 143순위라는 대기표를 받았다. 지원자는 4점 감점에도 불구하고 1지망이었던 운전병에 탈락했다.

합격 점수는 98점이었고, 98점 안에 들어간 사람들만 65명이라고 한다.

운전병은 예비 군인들에게 친숙한 보직 중 하나이자, 운전을 주로 하는 보직이기 때문에 운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옛날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거의 만점 받아야 갈 수 있네”, “내가 이렇게 어려운걸 해낸거임?”, “와 커트라인ㄷㄷㄷ”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