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나온 청도 대남병원 직접 찾아간 BJ가 한 짓

2020년 4월 28일

코로나19 감염자 및 사망자가 나온 경북 청도 대남병원을 직접 찾은 아프리카 BJ가 논란이 됐다.

코로나 사망자 나온 청도 대남병원 직접 찾아간 BJ가 한 짓

문제의 BJ A 씨는 지난 2월 22일 ‘코로나의 성지 대구 청도병원 도착 뿌수러간다’는 제목으로 청도 대남병원에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코로나 사망자 나온 청도 대남병원 직접 찾아간 BJ가 한 짓

생방송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A 씨는 병원 근처에 있는 기자들에게 “기자가 되고 싶은데 어떤 것을 찍어야 하느냐”고 말하며 병원으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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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던 한 시청자는 “병원 문을 핥으면 별풍선 1만개를 주겠다”고 말했고, 다른 시청자는 “무균실에서 담배를 피워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A 씨는 방송을 종료하고 방송 다시보기를 삭제했지만 사과 영상을 올리지 않은 채 여전히 대구를 돌아다니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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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대남병원은 24일 기준 총 112명의 확진자가 수용돼 있으며 사망자도 4명이 나온 곳이기에 논란이 더욱 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