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팬들 소름돋게 만든 로다주 ‘마블’ 복귀 시나리오

2020년 4월 28일

‘토니 스타크 그 자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가 아이언맨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폭스 뉴스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하차한 로다주가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다주는 디즈니가 론칭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아이언맨에 복귀할 예정이다.

작품은 ‘아이언하트’다.

아이언하트는 코믹스에서 토니 스타크에 이어 2대 아이언맨이 되는 10대 여성 히어로 리리 윌리엄스의 캐릭터다.

매체는 “로다주는 폴 베타니가 자비스를 연기했던 것처럼 토니 스타크의 AI 목소리로 재등장해 리리 윌리엄스를 훈련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로다주 역시 지난 6월 시카고 진 시스켈 필름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아이언 하트가 MCU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한편 로다주가 연기한 토니 스타크는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직접 손가락을 튕겨 타노스 군대를 없앤 후 사망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어벤져스: 엔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