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보다 이쁘다” 온라인 폭발시킨 혜리 여동생 미모

2020년 4월 28일   김주영 에디터

걸스데이 혜리의 여동생이 화제를 모았다.

과거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자신의 여동생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샷’의 기회가 주어진 혜리는 종이에 ‘아마레또’라는 글자를 적었다. 신동엽은 “(혜리)동생 쇼핑몰 이름이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혜리는 “투자를 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혜리의 여동생 이혜림은 승무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쇼핑몰 CEO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공개된 이혜림의 모습은 주먹만 한 얼굴에 갸름한 콧대를 자랑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혜리와 똑 닮아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혜리와 진짜 판박이다”, “진짜 우월한 집안의 유전자다”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이날 방송에서 무리한 쇼핑몰 홍보로 논란을 빚었다. 일부 시청자들이 과한 홍보에 불편을 느낀 것이다.

이에 혜리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지난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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