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0대 확진자가 가장 많이 느꼈다는 증상

2020년 5월 18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으로 분류되던 한 증상이 20대 확진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났다고 밝혀졌다.
코로나 20대 확진자가 가장 많이 느꼈다는 증상

바로 후각과 미각 상실 증상이다.

15일 한 매체는 후각과 미각 상실 증상이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례라고 도보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3월 대구의 코로나 확진 환자 3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3%가 이런 증상이 있었다고 밝혔었다.

코로나 20대 확진자가 가장 많이 느꼈다는 증상

그중에서도 특히 20대가 많았다고 한다. 마치 감기에 걸려 코가 막힌 상태라고 보면 쉽다.

후각과 미각 상실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고 사례 정의에서 제외되어 있었기 때문에 얼마 전까지 이런 증상을 느끼는 환자는 무증상 환자로 분류됐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 증상을 겪고 있다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 20대 확진자가 가장 많이 느꼈다는 증상

또한 한 매체에서 11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방역당국이 후각과 미각 상실 증상도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는 의심 증상에 포함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권고되는 증상에는 발열이나 호흡기 질환 외에 근육통, 두통, 후각과 미각 상실 등이 추가되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픽사베이,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