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져도 너무 이뻐진 개그우먼 이세영 근황

2020년 5월 22일   김주영 에디터

‘류승범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세영이 180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체중을 인증했다.

체중계에는 43.8kg가 찍혀있었고, 이세영은 “목표까지 -2kg 남음”이라고 말했다.

공식 프로필상 신장이 158cm인 그는 지금도 저체중이지만 더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었다.

아울러 과거와 확 달라진 미모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갸름해진 턱선과 날카로운 콧날, 렌즈를 껴 더 커진 눈은 한층 물오른 그의 외모를 돋보이게 했다.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이세영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근 이세영이 게재한 사진에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너무 이쁘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

요즘 이세영은 방송보다 유튜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일본어 학원에서 만난 재일교포 박일평(31) 씨와 연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SNL’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