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누나랑 잤냐고?” 나는펫 출연자가 뒤늦게 밝힌 내용

2020년 5월 26일

과거 코미디TV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펫’ 출연자 남성 김선형이 파트너였던 레이싱 모델 김시향에 대해 언급했다.

김시향과 김선형은 지난 2008년 방송됐던 나는펫 시즌3에 함께 출연해 현실 남매와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선형이 김시향이 사는 곳에 입주할 당시 ‘콘돔’을 준비해갔던 장면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리얼리티를 콘셉트로 하는 프로그램이었기에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김선형은 나는펫과 관련한 질문에 시달리고 있었다.

지난 2018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선형은 나는펫과 김시향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도 ‘김시향과 잠을 잤느냐’는 질문을 엄청 받는다”고 밝혔다.

김시향에 대해서는 “사실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 촬영 끝나면 시향이 누나는 매니저 차 타고 갔고, 나는 혼자 캐리어 끌고 갔다. 방송에서 친한 척을 했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시향이 누나랑 잠을 잔 적도 없고, 단 둘이 만나서 밥을 먹은 적도 내 기억에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이 10월 10일인데 시향이 누나가 결혼한다는 것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코미디TV ‘나는펫 시즌3’, 김선형 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