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이혼 8일 만에 전한 ‘깜짝 소식’

2020년 7월 23일

배우 구혜선 씨가 안재현 씨와 이혼 후 첫 출발을 알렸다.

23일 오전 MIMI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YG엔터에서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인연을 이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구혜선의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구혜선의 배우, 감독,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보내왔던 과거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새 출발이 매우 기대”된다며 구 씨와의 호흡을 기대했다.

앞서 구혜선 씨와 안재현 씨는 지난 15일 진행된 이혼 청구 소송 첫 조정 기일에서 조정에 성립해 법적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

이날 구혜선 씨와 안재현 씨는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출석한 법률대리인은 “둘은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고 MIMI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구혜선이 어떤 활동을 펼칠지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MIMI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과거 구혜선 씨와 오랫동안 일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하며 그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

한편 MIMI엔터테인먼트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구혜선, 유인나, 정혜영, 강혜정 등의 배우들과 소속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실무자 김성훈 대표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다. 김 대표는 현재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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