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송가인이 심각한 수준으로 욕 먹고 있는 이유

2020년 7월 27일

트로트 열풍으로 인해 인기 예능이 피해를 보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송가인(조은심·33)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이 트로트 관련 내용으로 채워졌다.

송가인은 가수 박현빈(박지웅·37) 아이들에게 트로트 창법을 가르쳤다. 이 자리엔 송가인의 조카들도 함께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이제 트로트를 그만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친 것이다.

원래 프로그램의 취지인 ‘아내 없이 아빠 혼자 아이들 돌보기’ 와도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다. ‘슈돌’은 지난 19일 방송에서도 트로트가 주제였다.

이와 반대로 “역시 송가인이 최고”, “트로트 자주 나오면 어떠냐.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반응도 있다.

송가인 조카들을 향한 일부 악플들을 언급하며 “어린아이들한테 할 짓이 아니다”라는 비판도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네이버 TV,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