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입니다..” 실시간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다는 유명 축구선수

2020년 9월 3일

최근 유명 축구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지난 2일 AFP 통신 등은 브라질 출신 네이마르와 아르헨티나 출신 앙헬 디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최근 스페인의 이비자섬으로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이비자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네이마르가 속한 PSG 구단은 소속 선수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으나 선수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이 세 명의 선수가 머물렀던 이비자섬에는 마우로 이카르디, 안데르 에레카, 케일러 나바스, 마르 퀴뇨스 등 다른 PSG 선수들도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며 PSG 측은 이달 10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랑스와의 원정 경기를 미뤄야 할 가능성에 고개를 들고 있다.

프랑스 축구 리그 규정상 8일 사이 최소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 단체 훈련을 취소하도록 규정한다. 단, 경기는 취소가 아니라 연기할 수 있다.

한편 PSG 구단 측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에 대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3명은 회복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