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와서 뒤집어 엎던가요” 배민 문신남 레전드 사건

2020년 9월 7일

사장에게 불만을 드러낸 배달의 민족 리뷰글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민 리뷰에 등장한 문신남’이라는 제목으로 남성 A 씨가 올린 리뷰가 올라왔다.

한 식당에서 닭발을 시켜먹은 A 씨는 “성인 남자 3명이 닭발 먹는데 처음 남겨본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식당에서 전화를 받은 사람의 말투가 마음에 안들었다.

그러면서 “불만 있으시면 찾아와서 뒤집어 엎어라”라고 식당 사장을 도발하기까지 했다.

시비를 거는 듯한 A 씨의 리뷰에 사장은 장문의 답글을 남겼다.

사장은 “배달료 안내한 거랑 고객님이 잘못 전화하셨던 거 말고 더 통화했던 게 있었습니까? 저희가 불만이 있겠습니까?”라며 “고객님 계신 곳 거리도 멀고 굳이 뭐 뒤집어엎으러 갈 이유도 없다”고 얘기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유치하다” “문신 일부러 보여주는 거 웃기다” “와서 뒤집어 엎으라는 말만 없어도 이해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