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난리나고 있는 ‘두바이’ 유튜브 내용

2020년 11월 3일

‘부자의 나라’ 두바이의 유튜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청난 두바이 유튜버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두바이 유튜버들의 영상이 캡처돼 있었다. 사진 속 유튜버들은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는 소재의 내용을 콘텐츠로 잡아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의 영상 콘텐츠는 대부분 ‘돈’과 관련된 것들이었다.

그중 사자 우리 속에 있는 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사자 우리에서 가장 오래 버틴 사람에게 1억 원 선물”이었다.

또, 한 여성이 고급 외제차 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의 정체는 “여동생이 페라리 망치는 거 보고 화나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다.

재력을 상징하는 고급 외제차가 이들에게는 흔한 장난감처럼 다뤄졌다.

이와 함께 홍수 피해를 겪은 아이들에게 하루 동안 무려 1억을 나눠준 내용의 영상도 있었다.

해당 사진 속 남성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돈을 나눠주고 있었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물론 금수저인 거는 부럽지만 태어날 때부터 부자면 자기 계발은 하고 있을까?”, “얼굴이 다 행복해 보이네”, “사자 우리에서 버티는 영상 같은 거는 안 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