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52만 원’ 나왔다는 사연의 반전 전말 (+내용)

2020년 11월 3일

택시비로 52만 원의 거금을 결제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시비가 52만 원이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울산에서 술을 마신 후 눈을 뜨니 택시 기사가 52만 원의 택시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울산에서 아는 형님이 불러서 저녁에 술을 마셨는데 누가 깨워서 눈을 뜨니 택시 기사가 택시비 52만 원 나왔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에서 강남까지 오는 동안 전혀 기억이 없다”라며 “원래 이 정도 나오나요?”라고 질문했다.

누리꾼들은 “천안에서 강남까지 택시로 30만 원 정도 나오니 요금은 맞는 것 같다”, “할증 붙는 것까지 계산해보면 돈은 그 정도 나온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취한 사람 데리고 서울까지 간 택시 기사도 대단하다”, “찝찝하면 차량 블랙박스 음성 대화 확인해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당황함을 표했다.

이에 남성은 “택시 기사님 말로는 내가 강남을 가달라고 했다더라”라며 허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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