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의찬이’ 배우가 갑자기 알린 엄청난 근황 (+여친 정체)

2020년 11월 4일

‘순풍산부인과’ 의찬이로 사랑받은 배우 김성민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4일 김성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5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오는 7일 결혼한다. 너무 행복하다. 잘 살겠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성민과 예비신부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민은 예비신부의 가장 큰 매력으로 ‘사랑스러움’을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일주일 남은 사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신부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차를 타고 있는 김성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성민은 지난 7월에도 예비신부의 모습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성민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예비신부의 모습에 “자기 전에 앨범 보는데 숨 참는 모습이 귀여워서 올린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은 현재 강남구 역삼동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성민은 향후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예비신부도 나도 꿈은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김성민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의찬 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1998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KBS2 ‘요정 컴미’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성민 인스타그램, TV 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SBS ‘순풍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