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예비신부 공개되자 네티즌에게 시달리는 상황 (+캡쳐)

2020년 11월 4일

개그맨 박휘순의 17살 연하 예비신부 천예지가 최초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박휘순, 천예지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박휘순은 “11월에 새신랑이 된다”라고 밝히며 예비신부 천예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휘순은 여자친구 나이 질문에 “27살이다”라고 답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박휘순은 “어떻게 만났느냐”라는 질문에 “지난해 여름에 광고제 행사를 했다. 그 행사를 기획하던 팀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에 미팅을 하려고 감자탕 집에서 만났다. 말을 안 하시고 너무 잘 드시더라. 그 모습에 반했다”라며 “그렇게 번호를 교환하다가 만날 일이 있어서 돼지갈빗집에 갔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돼지갈비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영상에서는 천예지가 박휘순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영상이 담겼다. 박휘순은 “아내가 요리를 잘 안 해봤는데 검색해보고 요리를 해준다”라고 자랑했다.

방송이 나간 후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사랑에 나이가 없다지만 솔직히 딸 같다”, “사랑에는 나이 있다”, “그냥 말을 아낀다” 등의 의견을 냈다.

한편 ‘아내의맛’ 제작진 측은 “박휘순, 천예지 부부는 촬영 내내 눈에서 하트가 떠나지 않을 만큼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며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부부들과는 색다른 신혼의 모습을 선보일 박휘순, 천예지 부부를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조선 ‘아내의맛’, 네이버TV 댓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