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400만원 나와 논란 터져버린 최근자 사고 내용 (+영상)

2020년 11월 5일

사람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혐오주의. 벌금 400만원 나왔다는 사고’라는 제목으로 사고를 낸 운전자 A 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A 씨는 자신의 차량을 끌고 빗길을 운전하고 있었다.

늦은 저녁이었던데다 비까지 많이 내려 시야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3차선 도로를 달리던 A 씨는 결국 봉변을 당했다.

어두운 색의 옷을 입고 도로에 ‘대자’로 누워있는 사람에게 사고를 낸 것.

아무리 운전을 잘하고 눈이 좋은 사람일지라도 A 씨가 운전하는 상황에서 사람이 누워있는 것을 미리 체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결국 A 씨는 이 사고로 벌금 400만원을 내야했다.

이후 A 씨의 친구가 등장해 “약식명령 벌금 400만원 나와서 정식재판 신청해놨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고를 계기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보행자들과의 사고를 바로 잡고자 국민 청원을 올렸다. 대한민국 운전자라면 누구나 해당될 수 있는 부분이다. 누구나 억울하게 당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저게 왜 벌금이 나오냐” “저걸 어떻게 피하냐” “운전자 트라우마 생기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