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트럼프 ‘패배’에 실시간 문재인 반응

2020년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결국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역시 이번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결국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역시 이번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더 유리

현재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올라섰다.

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 투표 등 선거조작 문제를 제기해 사실상 ‘패배 불복 선언’을 해 최종 승리자가 확정될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결국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역시 이번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더 유리

청와대는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와 외교안보관계장관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미국 대선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부터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은 미국 대선 상황을 보고 받고, 그 결과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대안을 분석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결국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역시 이번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더 유리

청와대는 회의를 마친 뒤 “정부는 한미 외교 당국 간의 소통과 협의를 안정적으로 지속해 나가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노력에 공백이 없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청와대는 “정부는 한반도와 국제정세 변화를 주시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꾸준하게 추진해 남북관계 진전과 함께 평화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역량을 계속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결국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역시 이번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더 유리

한편 이번 2020 미국 대선의 경우 계획대로라면 12월 14일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선출한다. 이후 당선자는 2021년 1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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