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타투이스트 침화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금,그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채영과 침화사가 열애를 하고 있는 것이 아이냐는 추측글이 올라왔다.
두 사람이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고, 채영의 동생이 침화사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으며, 함께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듯한 사진이 공개됐다는 것이 열애설의 근거였다.
이와 관련해 침화사의 2년 전 인터뷰가 다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는 중이다.
2019년 셀렉트샵 에이트디비젼과의 인터뷰에서 침화사는 닉네임의 의미에 대해 “타투이스트를 한자로 직역한 이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이냐는 물음에 “원시적이고 본능적이며 무식하다. 더 아이처럼 살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한편 침화사는 채영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자신의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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