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결혼’ 소식 알리며 신부 공개한 홍탁집 (+근황)

2020년 11월 9일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맛삼인’에는 1일 결혼식을 올린 홍탁집 사장 권상훈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골목식당’ 출연 당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박힌 권 씨는 1년 4개월여 간의 연애를 마치고 새신랑이 됐다.

이날 결혼식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권 씨는 신랑 입장부터 만세를 크게 외치며 등장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사회자 주도 하에 신랑 신부가 무반주 댄스를 한 것과 마지막 행진 도중 노래에 맞춰 ‘부비부비’ 댄스를 춘 것이 눈길을 끌었다.

축가는 가수 전철민이 맡았다. 백종원 대표는 아쉽게도 바쁜 스케줄 탓에 현장에는 불참했다.

영상에서 권 씨의 어머니는 “그냥 자기네들끼리 열심히 행복하게 살면 돼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네기도 했다.

앞서 권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4개월 연애 끝에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11월 1일 일요일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방송 나간 이후에 제가 초심 잃지 않도록 뒤에서 흔들림 없이 뒷받침해 주고 힘이 되어준 건 지금의 아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과 결혼을 생각하며 많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같이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감사하며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맛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