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설’ 터지고 재조명된 이혜원 과거 충격 발언

2020년 11월 12일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부부 싸움을 했다는 추측이 제기된 가운데, 이혜원의 과거 발언이 주목되고 있다.

앞서 이혜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만 먹으면 연락이 안 되는 거짓말쟁이. 참 한결같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종일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지난 2015년 이혜원이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이혜원은 ‘다시 태어나도 안정환과 결혼하겠냐’라는 질문에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내가 남자로 태어나고 안정환이 여자로 태어나면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술 먹고 늦게 들어오고, 운동 때문에 외박이 잦았기 때문이다. 안정환도 당해봐야 한다”라며 “남편과 아내로 다시 만나면 남편을 또 길들여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17년 안정환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이혜원에게 술 때문에 혼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정환은 “밖에서 술을 먹다가 친구를 집에 데려다줬는데 그 친구 집에서 잠이 들어버렸다”라며 “전화가 안 되면서 외박 아닌 외박을 하게 됐다. 진짜 많이 혼났다. 나중에 오해는 풀렸지만 그전에는 진짜 곤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거주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KBS2 ‘해피투게더’, SBS ‘미운우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