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터져나오고 있는 혜민 스님 사생활 폭로

2020년 11월 12일

혜민 스님을 대놓고 저격한 유튜버가 등장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는 “혜민, 돈과 명예욕에 미친 땡중의 추악한 민낯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 일상을 공개한 혜민 스님을 저격했다.

그는 혜민 스님에게 “돈 밝히는 중으로 유명하다. 나는 이 가짜 중이 청년들에게 가르침을 내릴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혜민은 미국인이다. 군대도 안 갔다. 미국에서 박사 따고 교수 생활하다가 가끔 한국 들어와서 승적 받더니 방송에서 띄워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인은 취업 걱정, 학자금 대출, 알바 같은 개고생을 한 적도 없지 않냐”라며 “본인은 지친 삶에 힘이 돼 준다고 하는데 너는 한 번도 안 지쳐 봤잖아. 당장 하루에 월급 120만 원 받으면서 월세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불행한 이유는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다’라는 소리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보다 잘난 사람이랑 비교 안 하면 내일부터 내가 출근 안 해도 되는 거냐. 물론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부정적인 면이 없진 않다. 그런 거 안 해도 젊은이들은 괴롭다. 남산타워 보이는 집에서 커피 한 잔하고 출근도 안 하는 사람 주제에, 본인이 평화롭게 사는 주제에. 완전 미친 XX 같다”라고 일침 했다.

특히 그는 “심지어 건물주다. 법정 스님이 무소유면 혜민은 풀(Full)소유다. 개천에서 용나는 거 말고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유튜버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히 다 맞는 말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 “말 엄청 재미있게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