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예상 못한 여가수와 야구선수가 오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11월 13일

가수 겸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여성과 유명 야구선수가 오늘 결혼을 발표했다.

기아 타이거즈 소속 임기영은 자신의 SNS에 오는 12월 19일 가수 겸 치어리더 김맑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김맑음은 지난 2015년부터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약 4년 동안 활동했다.

기아 경기가 있을 때마다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다가 호감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맑음은 2014년 원주 동부 프로미 치어리더로 데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한국전력 빅스톰 치어리더를 거쳐 2015년부터 4년간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현재는 SK와이번즈 응원단 치어리더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댄스 트로트 ‘가즈아’를 발매했다. 이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임기영과의 결혼 소식에 김맑음의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그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맑음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축하한다” “임기영 다음시즌 15승까지 했으면 좋겠다” “두분 응원한다”며 격려하고 있다.

가수 겸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여성과 유명 야구선수가 오늘 결혼을 발표했다.
기아 타이거즈 소속 임기영은 자신의 SNS에 오는 12월 19일 가수 겸 치어리더 김맑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김맑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맑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