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묻은 사실 딱 걸린 유명 식품

2020년 11월 16일

중국에서 브라질·뉴질랜드산 소고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한 외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은 중국에 냉동식품을 수출하는 109개 국가와 논의한 뒤 제품 수입을 중지하기로 정했다.

또한 중국은 해외에서 냉동식품을 유입되는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보건위원회는 “브라질, 뉴질랜드, 볼리비아 등에서 수입해온 냉동 소고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전했다.

바이러스가 검출된 제품에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종업원 등 750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수입산 냉동식품 등 해외 유입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냉동 식품을 통한 코로나19 감염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뉴질랜드 제품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통보를 공식적으로 받은 적 없다”고 전했다.

현재 뉴질랜드 당국은 중국 보도의 출처와 진상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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