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토니 스타크 죽음’과 관련해 밝힌 너무나 슬픈 소식

2020년 11월 16일

마블 스튜디오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부활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마블 스튜디오 아론소 부회장은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토니 스타크는 죽었다. 그것이 우리의 이야기다. 나는 부활을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라고 못 박았다.

앞서 토니 스타크는 ‘어벤져스:엔드게임’ 말미에서 빌런 타노스(조시 브롤린)와 대결을 펼치다 숨을 거뒀다.

그러나 캐릭터의 인기를 고려할 때, 그가 완전히 마블을 떠나는 것에는 의문이 가득했다. 마블 팬들은 그가 다시 복귀하기를 원했으나, 이번에 그 논란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토니 스타크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08년 영화 ‘아이언맨’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얼굴이 됐다.

이후 10여 년간 그와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의 여러 히어로들이 수십억에 달하는 박스오피스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마블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속에서 올해 단 한편의 영화도 개봉하지 않았다. 마블은 내년부터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마블 흥행’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마블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