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돈 많이 버는 배달원들 다 죽었으면 좋겠네요”

2020년 11월 20일

배달 라이더들의 수당에 크게 분노한 사람이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충 칼빵 놓고 싶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배달 라이더들의 높은 수당을 지적하며 다소 과격한 언어를 사용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 작성자는 “나 갑자기 한국에 치가 떨려. 배달보이들 돈 버는 거 보면 다 칼빵하고싶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그는 “능력도 없는 XX들이 배달보이 하면서 1km당 4000~5000원 씩 받아 가는 거 보면 다 죽이고 싶다”라고 크게 분노했다.

이어 작성자는 “콜센터, 일반서비스직같은 여초 직장들 처우개선이나 돈을 저정도로 주면 그나마 안 열받을 거 같은데”라며 “여초직장은 10년 째 월급 180~200만 원 언저리로 준다”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작성자는 “남자XX들 능력 없는 XX들이 건당 여자들 한시간 시급 받아가는 거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고 다 칼빵놓고 싶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문 말투가 좀 세긴 하지만 그거를 떠나 배달비 너무 비싸다. 요새는 배달부들이 봉이라고 하더라”, “배달원들 보면 많은 돈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여자도 배달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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