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M대표가 ‘아이린 갑질’ 언급하며 한 정신 나간 말

2020년 11월 23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성수가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에서는 “컴업 2020”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이성수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의 과거 행적과 향후 활동을 언급하며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논란’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수 대표는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케이팝을 주도한 SM엔터테인먼트의 그룹을 소개하던 중, 프레젠테이션 화면에 레드벨벳을 띄웠다.

이 대표는 “레드벨벳, 최근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진심으로 사과했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레드벨벳은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레드벨벳을 응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앞서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은 지난달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의 폭로로 연예인 갑질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됐다.

이에 아이린은 SNS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이날 이성수 대표는 아이린의 갑질 논란을 ‘약간의 논란’으로만 표현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갑질이 어떻게 약간의 논란이냐”, “이렇게 무마하고 지나가는 거냐”, “자숙의 시간이 너무 짧다” 등 지적의 목소리를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유튜브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