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만 원’ 에어패딩 너무 처참한 후기 사진…

2020년 11월 27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에서 패딩을 샀다가 낭패를 입은 소비자가 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에서 패딩을 샀다가 낭패를 입은 소비자가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신사 에어패딩 산 거 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신사 에어패딩 산 거 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최근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에어패딩을 구매했다가, 홈페이지의 사진과는 너무 다른 패딩의 모습에 난감해 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에서 패딩을 샀다가 낭패를 입은 소비자가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신사 에어패딩 산 거 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홈페이지에는 공기가 들어있는 회색 색상의 패딩이었지만, 작성자가 후기 사진으로 올린 패딩은 다소 다른 모습이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에서 패딩을 샀다가 낭패를 입은 소비자가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신사 에어패딩 산 거 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우선 색상도 회색이 아닌 검은색이었으며, 짧은 기장의 소매와 밑위길이는 일상생활을 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였다.

당장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이 패딩은 약 28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에서 패딩을 샀다가 낭패를 입은 소비자가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신사 에어패딩 산 거 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글 작성자는 해당 쇼핑몰에 문의 글을 넣었다.

그는 “헬륨가스 넣어서 옷이 하늘로 가면 어떻게 되나”라고 질문했고 답변자는 “저희가 테스트해 본 결과 부자재의 무게 등을 통해서 헬륨가스를 100% 주입해도 제품은 날아가지 않는다”라는 답을 내놓았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스토어’에서 패딩을 샀다가 낭패를 입은 소비자가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신사 에어패딩 산 거 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한편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패딩이 아니라 에어백 같다”, “저 브랜드 나름 철학이 있어 보인다”, “보온성만 확보되면 환경 오염되는 거나 동물 희생되는 것보다 낫긴 하다”, “사진이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