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경을 몸종으로 쓰자” 심각해진 요즘 여경 상황

2020년 12월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충격적인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디시인사이드’ 순경 갤러리에 올라온 글이 SNS를 통해 널리 퍼졌다.

해당 게시물의 글쓴이는 심각한 성희롱적 발언이 담긴 내용을 작성했으며, 남자 순경이나 경찰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으로 보인다.

그는 “여경을 위안경(위안부에 여경을 더한 단어로 추측)으로 쓰면 안되냐”며”야간 때마다 한두 명씩 묶어서 휴게실에 놔둬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자들 순찰돌고와서 컵라면 3분 기다리는 동안 한발 빼게끔 하는거다”며”ㅈㄴ이쁜애들로다가 뽑아놓고”라며 충격적인 설명을 했다.

한편 뒤이어 “여경을 애 남경 성처리로 제공하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글에서는 “남경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도 (위안경을)제공해야지”라며”그래야 공부하다 스트레스받으면 지파나 경찰서 가서’ 여경 좀 제공해주세요’라고 하면 되는 거다”라며 한 층 더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한발 빼고 또 열심히 공부하지”라며”그리고 무엇보다 이러면 성범죄 확실히 줄어든다”는 터무니 없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갤러리 회원들은 “너는 순경 그릇이 아니라 대통령을 노려야 한다”,”너같은 XX는 경찰시험 준비하지말고 국회로 가라”며 글쓴이를 지지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충격적인 게시물과 댓글에 타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정신 나간 것 같다”,”방구석에서 컴퓨터나 두들길 줄 아는 한심한 놈들이 사람을 무슨 성적 수단으로 본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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