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만 ‘100일 삼시 세끼’ 먹으면 생기는 끔찍한 일

2020년 12월 10일

편의점 도시락만 ‘삼시 세끼’ 먹는다면 우리의 몸은 어떻게 변할까.

최근 일본에서는 ‘100일 동안 삼시 세끼를 편의점 도시락으로만 먹기 챌린지’에 도전한 남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남성은 100일간 삼시 세끼를 모두 편의점 도시락으로만 먹었고 몸의 큰 변화를 겪었다고 전했다.

일본의 인기 유튜버이자 블로거 ‘진격의 맛집’은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100일 동안 편의점 도시락만 먹기 챌린지에 도전한 결과를 공개했다.

도전 초반 영상 속 남성은 다양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평가하며 챌린지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챌린지 중반이 지날수록 남성의 몸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

소화 불량을 호소하는 날들이 많아졌으며 몸에서는 악취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후반부에는 음식을 먹는 것이 괴롭다며 극심한 우울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결국 남성은 이 챌린지를 힘겹게 마쳤다. 남성을 챌린지를 마치며 그동안의 식습관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편의점 도시락들이 유통기한이 긴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영상을 보고 나니 편의점 도시락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의점 도시락은 먹을 땐 좋지만 먹고 나면 몸이 안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일본 커뮤니티 ‘바스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