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 멤버 차별 논란 터진 ‘나혼자산다’ 방송

2020년 12월 14일

MBC ‘나혼자산다’의 신년 달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혼자산다’ 달력 가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4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홍보된 달력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이 달력에는 고정 멤버인 이시언, 기안84, 성훈 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지적을 받았다.

실제 방송분에 따르면 이 달력에는 ‘여은파’의 멤버인 한혜진, 화사, 박나래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방송에서 이시언과 기안84는 “달력 표지를 봐라. 우리가 없다. ‘나혼자산다’에서는 ‘나혼자산다’ 달력을 팔아야 하지 않냐”라고 불만을 표했다.

이에 박나래는 “여러분 진정하시고요. 같은 팀이잖아요”라며 달랬고 기안84는 “우리는 안 나오냐. 올해 아이템을 몇 개를 찍었는데 서운하다”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이시언이 화낼만했다”, “기안84 들어가면 안 사니까 그런 거 아니냐”, “남자 멤버들이 정떨어질 만하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물론 “기부 차원으로 만든 달력이니 화낼 필요는 없다”, “좋은 취지인 만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등의 의견을 내는 누리꾼들도 많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나혼자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