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마스크 벗으라고요” 기자들 요구에 임영웅이 보인 반응

2020년 12월 1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마스크 착용에 대한 가수 임영웅의 태도가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자들이 마스크 벗어달라고 해도 먹금하는 임영웅’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0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나타난 임영웅의 모습이 올라왔다.

이날 임영웅은 멋진 수트 차림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의 등장에 사진을 찍으려는 기자들은 “마스크를 벗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임영웅이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자 일부 기자들은 “아 씨”라고 화를 내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임영웅은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가 기자들의 말을 모두 무시한 것은 아니었다. 손가락하트 등 사진 포즈 요청은 흔쾌히 들어줬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태도를 보여준 임영웅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진짜 쎄다” “더 호감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