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최후의 선택을 앞두고 있는 미용사들 상황

2020년 12월 17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각종 서비스업의 형태가 바뀔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식당의 배달 서비스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고, 재택근무 및 ‘집콕’ 빈도가 높아져 인테리어업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특히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이 될 경우 미용실을 방문하지 못하게 돼 미용사들이 ‘출장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실제 미용사들의 출장 서비스는 코로나 사태가 매우 심각한 미국에서 빈번한 일이다.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로라도주에서는 미용사 출장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미용실은 출장 서비스로 수요가 늘어 얼마 전 미용사를 4명이나 추가 채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중인 우리나라는 미용실 방문이 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3단계가 될 경우 미용실 방문이 불가능해져 최근 미용실을 미리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연 3단계로 격상할 경우 미국과 마찬가지로 ‘출장 미용 서비스’가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