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집 앞에서 얻어낸 ‘뜻밖의 소득’

2020년 12월 18일

지난 12일 최악의 성 범죄자 조두순이 출소해 그의 집 앞에 여전히 경찰과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조두순 집 앞에서 얻어낸 '뜻밖의 소득'

이 가운데 경찰이 조두순의 집을 지키다 ‘뜻밖의 소득’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두순 집 앞에서 얻어낸 '뜻밖의 소득'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와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조두순 집 주변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타고 경적을 울려 소음을 유발한 6명을 적발했다.

이들 6명에 대해 범칙금을 부과했다.

조두순 집 앞에서 얻어낸 '뜻밖의 소득'

그 중 지난 13일 붙잡힌 한 20대 남성은 과거에 벌금을 내지 않아 경찰 수배를 받고 있던 와중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을 피해 도망다니던 사람이 스스로 경찰에 자신을 바친 꼴이 됐다.

조두순 집 앞에서 얻어낸 '뜻밖의 소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뜻밖의 이득” “산지직송” “멍청한 인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