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찾아간 ‘붕어빵 노점상’ 최근 겪은 너무 심각한 일

2020년 12월 18일

유튜버 쯔양이 최근 한 붕어빵 노점상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영상을 찍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니모TV아가씨’에는 쯔양의 붕어빵 영상에 나온 붕어빵집 주인 여성이 나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여성은 최근 민원이 접수돼 붕어빵집을 더 이상 장사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성은 “쯔양님 영상 보시고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받아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영상을 보시고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 헛걸음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영상을 찍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잉어빵 장사가 구청에서 민원 접수돼 더 이상 장사를 할 수가 없다. 단지 부모님을 도와드리고자 했던 저의 무지하고, 짧은 생각에 신고받을 수 있는 행동임을 인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뜻밖의 쯔양 님과의 만남은 큰 행운이었고 구독자분들의 사랑 역시 큰 행운이다. 앞으로 더 행복한 일이 일어날 거라 믿고 미래를 준비해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쯔양은 지난 13일 구독자의 사연을 신청받아 직접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사연을 신청한 여성은 간호사로 일하다 현재 집 근처에서 붕어빵을 팔고 있다고 소개했다.

쯔양은 이 여성을 찾아 직접 붕어빵을 만들며 무려 400개 가까운 붕어빵을 팔아 주인을 기쁘게 했다.

한편 실제 공원녹지법에 따르면 행상 또는 노점에 의한 상행위는 7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심하면 민사 소송에 휘말려 수백만 원의 벌금을 내게 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쯔양’, 유튜브’니모TV잉어아가씨’